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[[이중잣대|기자는 아무데서나 막 퍼와도 되고 일반 네티즌의 저작권은 무시해도 됩니다. 그러나 일반 네티즌은 이 기사에 대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입니다]]. [[반어법|참 합리적인 세상입니다.]][* 일반 대중들이 저작권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것과 더불어 인용을 빙자한 펌질을 하는 [[기레기]]들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좋다 보니 이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이다. 이 댓글의 핵심은 법을 따지기보다는 인용을 빙자한 펌질을 하는 이들의 행태에 대한 비판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며 마냥 틀린 말이라 보긴 힘들다.] >----- > - 출처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8&aid=0002755241|이 기사]]의 댓글.[* 누리꾼 "도넛츠"의 댓글로, 댓글에서 '순공감글'로 정렬하면 맨 위에 위치한다. 중간에 일반을 일빈으로 쓴 오타가 있다.] [[2012년]] 경부터 자주 사용되기 시작한 [[찌라시]] 기사 [[템플릿]]의 일종으로 누구나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[[한 연구보고서]]와 더불어 '''누구나 기자로 만들어주는 [[마법의 말]]'''로 사용되는 문장이다. 쉽게 설명하자면, 옛날부터 사랑받는 '[[카더라]]'의 현대판 버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